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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방송 1분 칼럼
극동방송 1분 칼럼

20180226_극동방송 1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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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2-27 14:43 조회2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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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정(假定)의 병scenario sickness

  일어나지도 않은 나쁜 일을 이미 일어난 것처럼 법석을 떨고, 언제나 최악의 상황을 먼저 계산하여 시나리오를 써 놓고 공포에 빠지는 병을 ‘가정의 병’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강한바람과 높은 파도 앞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들이 타고 있는 배에 함께 계셨지만 미덥지 않았습니다. 그 풍랑이 제자훈련을 위한 주님의 도구이며, 예수께서 자연과 바다를 다스리는 주님이심을 알게 하는 수단임을 깨닫지 못하고 미리 나쁜 결론을 만들어 놓고 울부짖었습니다. “선생님, 우리가 죽게 되었는데도 모른 척하십니까?”
  하나님의 능력은 배제하고 인간의 판단만 의존하여 최악의 상황만을 생각하는 이 가정(假定)의 병에 걸리면 예수를 모시고 살아도 평안이 없습니다. 주의 말씀을 읽어도 위로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이 명하신 사명을 위해 한 걸음 내딛기도 어려워집니다.
  혹시  내가 믿음으로 살면 왜 안 되거나 위험한지의 불신의 시나리오를 쓰면서 출근하지 않았습니까?  피곤하지 않을 정도로만 헌신을 유지하자는 시나리오를 미리 써놓고 평범한 헌신을 간신히 유지하며 살지는 않습니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왜 그렇게 무서워하느냐? 너희가 아직도 나를 믿지 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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