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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1분 칼럼

20180205_극동방송 1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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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2-09 15:01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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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제목: 완전한 복종

 

  영화 『불의 전차』는 에릭 리델을 기념한 작품입니다. 리델은 스코틀랜드 육상선수로 1924년 파리 올림픽 100미터 육상종목에서 금메달이 유력한 선수였으나, 주일예배를 드리기 위해 결승전을 포기함으로써 옹졸하고 편협한 신앙인이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400미터 경주에서 “처음 200m는 내 힘으로 최선을 다했고, 나머지 200m 는 주님의 도우심으로 빨리 달릴 수 있었다”며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획득하자 비난은 환호로 돌아섰습니다.
  그러나 그 다음해 1925년, 리델은 모든 부와 명성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중국 선교사로 헌신하며 외쳤습니다. “세상이 예수 그리스도를 필요로 하기에, 저는 복음 전하러 갑니다!”
  리델이 기차역 환송을 나온 군중 앞에서, 찬송가 “햇빛을 받는 곳마다”를 선창하자 군중은 합창했습니다. “햇빛을 받는 곳마다 주 예수 다스리시고 이 세상 끝날 때까지 그 나라 왕성하리라!” 20년의 선교를 끝내고 천국가면서 리델이 마지막 남긴 말은 “완전한 복종”입니다. 완전한 복종을 통해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십니다.

지성과 영성을 갖춘 영적지도자를 배출하는 성서침례대학원대학교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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