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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동방송 1분 칼럼
극동방송 1분 칼럼

20180423_극동방송 1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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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01 16:04 조회4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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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미완성 문장

 

  누가복음 9장 61절을 보면, 예수께서 한 사람을 제자로 부르셨을 때 이렇게 반응했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을 따라가겠습니다. 그러나….” 

 

  이 끊어진 문장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고 따르려는 수많은 사람들의 결단에 어떤 조건(條件)이 붙고 있음을 뜻합니다.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모두 이렇게 잘 말합니다. “그러나…”라는 말로 미완성(未完成) 문장으로 만들어버립니다. 

 

  “제가 주님을 따라가겠습니다. 그러나 생계(生計)가 막막합니다.” 먹고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경건생활이 정말 불가능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선교사와 목회자로 부르셨지만 아직 머뭇거리는 청년들도 많습니다. 

 

  만약 지금 여러분의 직업(職業)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하는 직업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나…”라고 문장을 끊지 말고, 수백 가지 어려움을 무릅쓰고서라도 당장 직업을 바꾸십시오. 

 

  현재의 직업을 포기하는 것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저버리는 바보 같은 짓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뜻이면 직업을 바꾸십시오. 

 

  취미생활이 영적진보를 막고 있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100% 헌신할 수 없게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러나…”라고 말씀하시지 말고 그 취미를 잠시 몇 년 동안 내려놓으십시오. 예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다보는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눅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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