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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_이재기교수신간_하나님의 사역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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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0-29 14:20 조회10,4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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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본서는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역하기 위해 구원을 받았으며 따라서 소위 안수 받은 “성직자”뿐 아니라 모든 성도가 사역자로 섬겨야 한다는 전제 가운데 기독교 사역의 기본, 이유, 정의, 전제조건, 우선순위, 종의 도, 탁월성과 열매 맺음의 비결 등에 대한 성경적 원리를 실질적인 예와 함께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책이다. 또한 교회의 가장 기본적 봉사 직분인 집사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도 다루고 있다. 본서는 그 제목처럼 “하나님의 사역레슨”을 오늘날의 상황에 맞추어 전해주는 성경적 사역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다. 각 챕터마다 나눔 질문이 포함되어 있어 교회에서 사역자 훈련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다. 

자세한 책소개는 예스24(http://www.yes24.com/24/goods/65574985?scode=029) 참고하세요~

 

[추천의글]

책의 부제처럼 사역은 성도인 우리를 살리고 교회를 아름답게 세워주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책은 그처럼 소중한 사역을 성경적인 방법과 지혜로 감당할 수 있도록 독자들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감동적 예화와 건전하고 통찰력 있는 성경적 지침이 이재기 목사님의 글 솜씨와 잘 버무려져 매 장마다 독자들의 마음과 생각을 자극하며 새로운 결단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능력 있고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사역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귀한 책을 기쁘게 추천합니다. -고명진 (기독교한국침례회 중앙교회 담임목사)

‘프렌디(friendy)’라는 말을 아십니까? ‘프렌디(friendy)’는 프렌드(friend)와 대디(daddy)를 합친, 요즘 가정에서 살림을 하고 아이를 양육하는 아버지들을 일컫는 신조어입니다. 아버지들이 자녀들을 위해 헌신하며 친구가 되어주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가정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죠. 마찬가지로 교회는 사랑과 자유로 섬기는 봉사자들을 통해 건강하게 자라납니다. 교회의 가장 큰 힘은 얼마의 사람이 모이느냐가 아니라, 몇 명의 사람이 헌신하는 사역자가 되느냐의 문제입니다.
이재기 목사님의 책 『하나님의 사역레슨』은 교회와 성도, 하나님과 사역자, 교회와 하나님의 ‘프렌디(friendy)’한 관계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며 삶으로 결단하게 합니다. 흐트러진 교회의 모습을 바로 잡아주고, 하나님의 사역자들인 우리 모두를 1:1 과외처럼 이끌어 줄 신앙 지침서 『하나님의 사역레슨』을 추천합니다. -김병삼 (만나교회 담임목사)

하나님이 이 땅에 세우고자 하신 교회의 모습은 '모든 성도가 사역을 감당하는 교회’이다.
어떻게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을까? 그 대답이 바로 이 책 안에 들어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왜 사역을 해야 하며, 어떻게 사역할 수 있는가를 알기 쉽게 가르쳐 준다.
잠자는 상태에서 깨어나 살아 움직이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이 책을 펼쳐보라! -박정근 (영안교회 담임목사)

사역 현장은 헌신과 수고, 때로는 마음 상함까지도 경험하는 현장입니다. 이 말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이재기 목사님은 쉽고 재미있게, 정곡을 콕콕 찔러가며 써 주셨습니다. 그런데 책을 읽어가며 저는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쓴 듯한 이 책이, 실은 이재기 목사님 자신이, 순종을 선택해야 했던 매순간마다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흘린 땀과 눈물로 쓴 것임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순종하는 발걸음마다, 이 헌신되고 건강한 목회자의 동행과 위로가 따를 것을 축복합니다. -서정인 (한국 컴패션 대표)

이재기 목사님은 목회 현장에서 평신도의 마음으로 평신도의 눈으로 교회를 바라보면서 참된 교회, 살아 있는 교회를 향한 고민과 그 대안을 찾으려고 몸부림치시는 학자며 목회자이시다.
현장 목회자들과 평신도 리더십들은 늘 배고프다. 더 나은 예배, 더 나은 목회, 더 나은 사역, 더 나은 교회를 지향하지만 그 소망을 늘 채우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배고픔을 해결하도록 실질적인 예와 함께 친절히 설명된 사역에 대한 성경적 레슨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사역에 스스로 그 원리를 적용하도록 돕는 실용 핸드북이다." -장영일 (범어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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